나이키X스투시 에어 허라치 LE 데저트 오크 출시 선착순 구매 링크

나이키X스투시 에어 허라치 LE 데저트 오크

Stusy와 Nike는 2020년 세 번의 인상적인 협업을 통해 현재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이제,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이 의류 브랜드가 이번 주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 파트너들의 다음 프로젝트를 괴롭히는 가운데, 두 사람은 더 많은 것을 위해 돌아왔다.

로스앤젤레스의 스투시와 나이키의 파트너십은 2000년대 나이키 최초의 합작품인 후아라체 러닝화를 출시하기 위해 스우쉬가 세계적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두드린 데서 시작됐다. Stusy는 이 브랜드의 런던 챕터 스토어를 통해 극히 제한된 숫자로 런닝 실루엣을 출시하면서 새로운 런닝 실루엣의 두 가지 색상을 제작했다. 그 이후로, Stusy와 Nike는 각각 독특한 스타일과 스토리를 가진 십여 개의 다른 프로젝트들과 물론 운동화를 함께 작업했다. 덩크 로즈와 하이즈에서 코트포스, 공군, 스피리돈, 터미네이터, 프리런스, 블레이저에 이르기까지, 스투시는 금고에 있는 나이키 신발 거의 모든 것을 손에 넣었다. 그러나 올해는 새로운 것 대신, 그 모든 것을 시작한 신발인 화라체 OG를 되살리기 위해 두 사람은 기록 보관소에 다시 손을 뻗고 있다. 이번 출시와 관련해 아직 공식 발표는 없지만, 부티크 유통업체들은 2021년 봄 시즌 주문서에 있는 신발에 대해 지적하고 있으며, 출시 소식은 빠르면 2주 후쯤 소문이 나 있다. 다시 한번 두 가지 컬러웨이를 특징으로 하는 것은, 현재 스투시와 나이키가 단순히 20여 년 전의 매끄러운 컬러웨이를 재탕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이번에는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있는 것인지는 불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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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X스투시 에어 허라치 LE 데저트 오크 출시정보

출시예정 : 2021년 2월 18일 오후 1시
출시가격 : 139000원
구매유형 : 선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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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첫 출시 때부터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한 허라치 실루엣을 위해 스투시와 나이키가 다시 한번 힘을 합쳤습니다. 이번 새로운 버전은 누벅과 텍스타일, 케이지, 지지력을 위한 신축성 있는 힐 스트랩과 폼 소재의 밑창, 그리고 압축된 나이키 에어 쿠셔닝이 적용된 독특하면서도 자연과 어울리는 컬러웨이로 출시됩니다. -출처 : 나이키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